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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0분 고전 004] 걸림이 없어야 깨침이다 - 달마 어록
이펍코리아
엮은이 미상
일체의
겁니까
분별이
대하여
마음은
아니고
본래
그대가
깨침의
집착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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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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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우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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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으므로
그와
가르침
다음과
이와
경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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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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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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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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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닭에
않으며
여법하게
경우에도
도
마음의
중생을
초월한
형상을
갖가지
그대의
발생한
번뇌를
보살은
어찌
없으며
일으키지
年:
2011
言語:
korean
ファイル:
EPUB, 1.03 MB
あなたのタグ:
0
/
0
korean, 2011
2
장자
범우사
장자
도를
도
자기의
어찌
다만
자연의
걸세
무릇
비록
대답이었다
뿐
성인은
하물며
형체를
대답했다
바
쓸모
않았고
남의
만일
버리고
자네는
천하를
하늘의
하늘이
시비의
있겠는가
경지에
분별이
장자의
지혜를
爲
것이며
그러므로
때엔
모르고
에게
오직
잊고
자기가
하늘을
했고
남을
도대체
바람이
아직도
준
하늘과
齊
것이니
年:
2014
言語:
korean
ファイル:
EPUB, 12.90 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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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, 2014
3
장자
범우사
장자
도를
도
자기의
어찌
다만
자연의
걸세
무릇
비록
대답이었다
뿐
성인은
하물며
형체를
대답했다
바
않았고
남의
버리고
쓸모
자네는
천하를
하늘의
하늘이
만일
시비의
있겠는가
경지에
분별이
장자의
지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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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
때엔
모르고
에게
오직
잊고
자기가
하늘을
했고
남을
도대체
바람이
아직도
준
하면서
齊
것이니
年:
2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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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0
korean, 2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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